[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군 복무 중인 김재중을 홀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오는 4월 9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홀로그램 콘서트 개최를 확정지었다. 3시,7시 총 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내달 3일부터 티켓 오픈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9,10일 정규 2집 발매를 기념해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김재중의 홀로그램 콘서트는 1만 5000명 현지 팬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입대 전 팬들을 위해 김재중이 준비한 이 공연은 새 앨범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90분 동안 펼쳐진 공연에서 기존 콘서트와 같은 무대, 연출, 특효, 영상과 어우러져 완벽한 무대를 구현해냈다.
이번 서울 홀로그램 콘서트에서 김재중은 지난 12일에 발매한 정규 2집 수록곡들과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들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군 복무로 인해 부재중임에도 김재중의 정규 2집이 9만여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며 “일본 홀로그램 공연에 주목되었던 열띤 관심만큼 서울에서 펼쳐질 공연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기대도 클 것이라고 예상된다. 앨범에 이어 김재중이 준비한 또 하나의 선물이 팬들에게 보다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의 홀로그램 콘서트는 내달 3일 오후 8시 예매사이트 옥션을 통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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