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한 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와 장나라가 결국 맺어졌다.

25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송수혁(정경호)과 한미모(장나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미국으로 떠났던 수혁은 한달 만에 돌아왔다.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수혁과 만나게 된 미모는 "송수혁, 나한테 등 보이지마. 난 여기서 더 못 가. 무서워서 딱 여기까지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미모는 "뛰어가다가 어떻게 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어. 나머지는 니가 와. 아무리 느려터진 너지만 이젠 니가 오라고. 한 사람 가슴에 구멍 내고 이렇게까지 기다렸으면, 그래서 이만큼 용기내고 걸어왔으면 니가 이 정도는 와야하잖아"라고 눈물로 소리쳤다. 이에 수혁은 미모에게 다가가 키스했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