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56회가 방송되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조안은 황소희에 파파라치 사진을 내밀면서 마주했다.
불륜 사실이 공개된 황소희는 되려 조안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황소희는 이현욱과의 통화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조안을 분노케 했다.
황소희는 "언니, 아저씨가 한아정 여자로 안느껴진대. 그래야 아나운서 한아정의 자존심이라도 지키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안은 "오늘 증거 사진 모아서 백만석 회장에게 꼭 보내주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조안은 황소희에게 "백강미는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가질 수 없는 자리에 내가 있다. 내가 버라이어티하게 너한테 복수해주겠다."라고 말했다.
황소희 앞에서 당당했던 조안은 다른 자리에서는 자존심이 상하고 가슴이 아파했다. 그는 자신의 지인과 함께 있으면서 "(남편이)내가 여자로 안 느껴진대. 내 전부를 걸었던 사람인데 어떻게 나한테 뒷통수를 치니."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현욱은 조안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