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송중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박력남으로 등장해 인기 몰이 중인 송중기가 화제다.
배우 송중기는 드라마 1화부터 송혜교를 만나 호감을 느끼고, 대쉬하고, 끼를 부리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일명 멜로의 '사이다'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이번 드라마 KBS2의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는 송혜교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중기를 처음 보고 깡패로 오인한 강모연 역의 송혜교는 그에게 "오해해서 미안하다"면서 송중기를 치료해주고, 그의 군인이라는 직업과 고충을 알게 되었다. 서로 급속도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영화 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송중기는 송혜교를 한 번 바람 맞추면서 헬기를 탔다. 송중기는 "저 데리러 온 겁니다. 약속 하나 합시다. 다음 주 주말에 만납시다. 병원 말고 다른 데서."라고 말했다. 그는 헬기에 올라 타기 전, "영화 봅시다"라고 말하면서 송혜교한테 답변하라고 독촉했다.
송중기는 "싫어요? 좋아요?"라고 말했고, 송혜교는 대뜸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이번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저도 유시진 씨랑 영화보고 싶다.", "수목 드라마는 이제부터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말입니다. 말투 너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