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가화만사성 원미경

배우 원미경이 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 계기를 밝혔다.

원미경은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그간의 근황을 공개했다. 원미경은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드라마 ‘고백’ 이후 14년 만의 주말극으로 컴백이라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섹션 TV 연예 통신
사진 ; 섹션 TV 연예 통신

이날 방송에서 원미경은 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계기에 대해 가수 이적의 동생이자 MBC '신들의 만찬'으로 유명한 이동윤 PD에게 연락을 받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미경은 이동윤 PD와 친분이 없던 사이라고 밝히며 “이메일도 보내시고 전화도 하셨는데 굉장히 젠틀했다. 오랜만에 하는데 안심이 됐다.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실수하고 당황해도 많이 위로해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미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한다. ‘가화만사성’은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지수원, 서이숙, 소희정, 최윤소, 장인섭, 박민우, 윤진이, 이소정, 안효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