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의 목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이 방송되었다.

25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는 유재명과 레이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어쩌다어른
사진:어쩌다어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레이양은 "몸을 여러 각도로 신경 써서 만들지만, 지금은 엉덩이가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엉덩이를 강조하는 레이양에게 김상중, 장호일 등 남자 출연자들이 당황하며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레이양은 "운동하는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엉덩이라고 말해도 야하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헬스 트레이너로서의 전문성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출연자들의 운동과 건강을 위해서 '어깨 체조'를 소개했다.

그는 어깨 체조를 알려주면서 "팔을 벌리고 양팔을 모았다가 펴고 한다. '응팔' 라미란 씨처럼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정이랑은 직접 일어나서 레이양의 어깨 채조를 따라해보았다. 이를 보면서 김상중은 "가장 짧은 사람과 가장 긴 사람의 차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