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와 송혜교가 비주얼로 압도하고 있다.

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2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김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헤어지고도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 과정에서 송혜교 송중기의 그림같은 영상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마음먹고 찍은 화보 같은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엇갈린 사랑 속에 재회하는 모습도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빼어난 영상미가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가치관 차이로 헤어진후 8개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됐다.

강모연은 유시진이 우르크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유시진은 의료팀 명단을 보고 강모연이 온다는 사실을 알아 강모연과 마주쳤을때 냉랭하게 대했다.

유시진은 선글라스를 쓰고 알파팀과 함께 강모연을 보고도 그대로 지나쳤지만 강모연은 유시진을 알아보고 뒤돌아보는 모습에서 2회가 끝이 났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