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 딸 금사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50화가 종영 1회를 남기고 방송되었다.

27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 손창민이 관여한 건축 현장은 천장이 무너져내리고 있었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백진희, 전인화, 윤현민은 건설 현장을 찾았고, 위험에 처한 윤현민 대신 전인화가 벽돌을 맞았다.

전인화는 벽돌을 맞고 쓰러졌으며 "어서 피해"라고 말했다. 윤현민은 벽돌을 치우고 전인화를 구하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천장은 점차 무너져 내리면서 윤현민까지 덮쳤다.

손창민은 밀항을 떠나기 전 백진희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백진희는 "지금 찬빈 씨와 득예 아줌마가 벽돌에 맞아 쓰러졌다."라고 전했다. 손창민은 이 소식을 듣고 밀항을 떠나지 못하고 다시 건설 현장으로 달려갔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그때 전인화는 겨우 정신이 들었고, 그런 전인화에게 백진희는 "엄마. 죽으면 안돼요.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했다.

백진희는 윤현민 위에 떨어진 벽돌을 치우려 했지만 힘이 부족했다. 이어 전인화와 윤현민은 급하게 응급실로 실려갔고, 손창민도 응급실에 도착했다.

손창민은 자신이 전인화의 보호자라고 말했고, 전인화가 다리를 잃을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전해 듣게 되었다. 의사는 철근에 의한 손상이 심해 다리가 궤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창민은 "제 다리를 저 여자한테 주세요. 저 여자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몸에 흉터가 있으면 안되는 여자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울부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