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연예가중계
'연예가중계'에서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7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태양의 후예 출연진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중기는 인터뷰에서 "258일 이라고 하니까 되게 오랜만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감이 붙는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사전제작이긴 하지만 아직 모니터를 못해서 시청자 입장에서 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진구는 리포터의 "왜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냐는 질문에 "송중기 송혜교가 나온다고 하니까"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중기는 첫 복귀작에 대해 "작품이 좋아서 전혀 개의치 않았는데 아무래도 편한 부분은 있었다. 말투같은 부분 아직까지도 못 고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작품 속 머리를 잡고 싸우는 신에 대해 "전 작품이 정적인 캐릭터라 그런 장면을 보고 새롭게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리포터의 실제로 만약 이런 극중 고백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이라는 질문에 송혜교는 "고백하라고 해야한다. 나이가 있어서 시간끌면 안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