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조진웅
'시그널' 시청률이 2회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12화는 평균 시청률 10.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게다가 전연령 남녀 시청층에서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통틀어 전 채널 12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tvN 타깃인 20-49 연령에서는 평균 시청률 8.6%,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10%대 시청률을 유지한 12화에서는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해영(이제훈 분)과 재한(조진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범주(장현성 분)는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해영의 형 선우(강찬희 분)를 희생양으로 삼아 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웠다. 재한은 '인주 여고생 사건'이 범인, 증인, 경찰이 한 패가 되어 사건을 조작한 것임을 알아채고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