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최악의 영화로 꼽힌 가운데 전현무의 주장이 재조명됐다.
과거 MBC 라디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제작진은 공식트위터를 통해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라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 우리 무디(전현무 디제이)랑 닮았나요? 무디는 자신 있게 외쳤어요 ‘닮았네 똑같네’굿모닝 가족들의 냉철한 판단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전현무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의 얼굴이 나란히 담겨 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영화 속 제이미 도넌을 따라한 듯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들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올해 최악 영화상' 뿐만 아니라 최악 각본상, 최악 남우주연상(제이미 도넌), 최악 여우주연상(다코다 존슨), 최악 남녀 협연상 등 무려 5관왕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관능과 변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묘사로 '엄마들의 포르노'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