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SNL 코리아 예원
가수 예원이 논란을 딛고 'SNL 코리아7'을 통해 복귀한 가운데 과거 예원을 향한 헨리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3주만에 예원과 만난 헨리는 ‘띠과외’ 녹화 당시 예원과 이태임이 주고 받았던 욕설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되며 예원의 거짓말이 드러나 대중의 비난이 쏟아지자 이를 위로했다.
예원은 헨리의 다정한 위로에 눈물을 보였고 헨리는 예원에게 "너 유행어 만들었다. 2015년 최고의 유행어"라고 농담을 건넸다. 헨리의 말에 예원은 "무슨 유행어냐"며 당황했고 헨리는 "나중에 찾아봐"라고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헨리는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어.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 지가 정말 중요해. 무슨 문제 생기면 항상 네 옆에 있을게. 나 오빠야"라고 말을 하며 예원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