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인순이 딸

가수 인순이의 '엄친딸' 박세인 씨가 화제다.

그 가운데 과거 박세인이 언급한 엄마 인순이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9세 인순이의 또 다른 도전'이 그려졌다.

사진:인순이 인스타그램
사진:인순이 인스타그램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공부 중으로, 귀국해 가족들과 만났다. 세인씨는 당시 소프트웨어 회사에 합격한 상태였다.

인순이는 보디빌딩 대회 준비 중으로, 딸 박세인 씨는 "엄마 식단을 봤는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내가 한다면 공부와 병행하지는 못할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엄마 인순이의 열정에 감탄했다.

또한 박세인씨는 "내 엄마가 내 엄마인 게 가장 특별한 것 같다"고 말하며, 엄마 인순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29일 '명단공개'에선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의 이력이 공개됐다. 박세인은 총 4개 국어에 능한 재원으로 어린 나이에 UN 인턴생활을 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문대 스탠퍼드에 진학하게 됐다. 특히 스탠퍼드의 학비는 총 6만5000달러, 한화로 약 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