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랩퍼 딘딘이 캐나다 유학파임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아나운서 이슬기, 래퍼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딘딘의 영어 발음에 "외국에서 왔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딘딘은 "프롬 캐나다 밴쿠버"라도 대답했다.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어 박명수가 믿지못하자, 딘딘은 "캐나다에 3년 정도 있었다"며 "당시 도피차 유학갔다"라고 밝혔다.

또한 딘딘은 과거 음악활동을 시작했을때를 떠올리며 "가족들의 반대가 정말 심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가족들은 모두 고학력자다. 큰 누나는 박사고, 작은 누나는 캐나다에서 명문대를 나왔다"며 "그 중에 나만 음악을 하고 싶어 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딘딘은 당시 가출까지 감행했다고 밝히며 "이제는 집안의 자랑거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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