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진짜사나이’

출처:MBC
출처:MBC

‘진짜사나이’에서 차오루가 꿀성대 교관을 찾는 등 엉뚱한 매력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맡언니 김성은, 개그우먼 김영희, 배우 공현주, 피에스타 차오루, 애프터스쿨 나나, 이채영, 시크릿 전효성, 트와이스 다현 등이 출연해 여군 4기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의무학교에 입교해 중대장과 면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차오루의 모습이 눈에 띈 것.

차오루는 "한국어 속담 공부가 취미다"라고 어필하면서 군인과 관련된 속담을 안다고 언급한 것. 그 속담은 "치마 두르면 다 여자다"라는 말이었다.

이에 교관이 그 이유를 궁금해 하자 "군인 오빠들 눈에 치마두른 여자들이 다 예뻐보입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뿐만 아니라 차오루는 의무 부사관 지원 동기에 대해 물어보자 "꿀성대 교관님을 만나보고 싶다"고 적었다. 그 이유로는 "이분 이번에 나오냐. 나뿐만 아니고 모든 여자 시청자 여러분들도 보고 싶어 할 거다. 내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꿀성대 교관이 부대에 없다는 말을 듣자 "아쉽습니다"라고 고개를 떨구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

한편, 공현주를 비롯한 김성은·김영희·이채영·전효성·차오루가 출연하는 진짜사나이-여군특집4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50분 방영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