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몬스터 성유리
MBC 새 월화극 '몬스터'에 출연하는 성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명단공개'에서 공개된 성유리의 과거 이력이 덩달아 재조명 받고있다.
과거 tvN '명단공개'에서는 최초의 아이돌 연기자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드라마 '나쁜 여자들'을 통해 아이돌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성유리를 향한 연기 혹평과 더불어 여러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했으나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당시 연기력과 관련해 "그때 정말 혹독한 시간을 겪었다"라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보자.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도 확신이 안 생긴다면 관두자 싶어 오랜만에 작품을 했다"고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성유리는 이후 배우 강지환과 함께 '쾌도 홍길동'에서 주연을 맡으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몬스터’를 통해 성유리는 3년 만에 안방 극장에서 시청자들을 찾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