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님과 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
1일, JTBC 화요일 예능 '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 허경환은 개그우먼 어벤져스인 신봉선과 박지선 등에 둘러 싸여 '거짓말 탐지기' 인증을 하게 되었다.
개그우먼들은 허경환에게 "오나미를 여자로 느낀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느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오나미에 대해 "여자로 느낀 적이 있다"라고 말했지만,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을 표시했다.
자신을 여자로 느낀 적이 없다는 결론에 오나미는 다소 실망한 듯 했지만, 두 번째 거짓말 탐지기 결과에 그는 만족했다.
두 번째 질문에서 개그우먼들은 허경환에게 "오나미랑 결혼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경환은 오나미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그러기는 힘들 것 같다"라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는 또 '거짓'을 표시했다.
예상치 못한 거짓말 탐지기 결과에 결혼을 할지도 모르게 된 허경환은 당황했고, 오나미는 경사가 났다면서 춤을 추었다. 개그우먼들은 자축 파티를 하듯이 뜀을 뛰면서 벌써 두 사람이 결혼을 한 것마냥 들떠 했다.
오나미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좋았다. 거짓말 탐지기 기계를 내 방에 가져다 두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개인 인터뷰에서 "내가 화를 내도 같이 화를 내지 않고 계속 웃어주는 오나미의 모습을 보면, 정말 불현듯 스치듯이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을 아주 배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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