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필리버스터 중단 논란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는 필리버스터가 중단 논란에 부딪혔다.

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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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하루 앞선 2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심야 비상대책위에서 김종인 비대위원회 대표는 이종걸 원내대표를 향해 “이 선거판을 책임질 것이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필리버스터 중단 논란에 대해 “지금 국민들이 테러방지법으로 인해 울분이 차 있긴 하다”고 인정하면서도 “결국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버스터 중단 논란에 앞서 4월 치러질 총선을 내세우며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먹고 사는 문제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며 “저쪽(여당)의 프레임에 말려들어선 안된다”고 이종걸 원내대표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필리버스터 중단 논란에도 현재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에 이어 김관영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중단 논란에 대해 오늘 저녁 8시경 당내 의원들과 회의를 가지고 이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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