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화려한 유혹 최강희

최강희가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선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의 기부 행보는 한 매체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희는 지금까지 총 5억여 원에 이르는 금액을 기부했다.

이에 최강희의 측근은 “최강희의 기부사실은 소속사도 자세히 모를 정도”라며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소속사 측 역시 "기부를 했다는 사실만 확인을 했다. 금액이나 기부처 역시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한편 이외에도 최강희는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최강희는 1999년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기로 서약했고, 2007년 자신과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 주저 없이 골수를 기증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9년에는 에세이집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미혼모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여는 등 작은 선행들을 직접 실천해왔다.

이에 2008 서울 사회복지대회는 최강희에게 사회복지상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