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비정상회담 권오중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권오중이 잠을 자다가 오줌을 쌌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비정상 고민 상담소에서 '가끔 이불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 편으로 각국 정상들이 회담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 대표로 출연한 배우 권오중은 "나이가 드니깐 6년 전에 한 번 싼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뭐라구요? 본인이요?"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오중은 오줌을 싸는 꿈을 꾸었다며 "집 사람이 되게 많이 웃었다"라며 "늙어봐요. 기가 허할 때가 있어요"라고 당황해 답변했고 앞서 전현무는 "기사화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은 '비정상회담'에서 아이와의 각국 세계 여행에 대해 털어놓으며 "아이가 하와이를 가장 좋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많은 일을 겪었다. 폭행도 당하고 왕따도 당했다. 한국 아빠로서 한국이 좋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권오중의 소식을 접한 뒤 "비정상회담 권오중, 멋진 아빠다" "권오중, 아이를 위해 이렇게 까지 노력하는 아버지였다니" "권오중 다시 보인다 훈훈한 부성애"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