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희정의 마지막 청을 거절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 44회 예고편에서는 임종을 맞이하게 된 강씨부인(김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씨부인은 잦은 기침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들인 세자 이방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씨부인은 명에서 큰 공을 세우고 금의환향한 이방원(유아인)을 견제하면서 “정안군이 불안하다. 세자를 지켜 달라. 우리가 없는 세상의 세자는 늑대 앞의 토끼다. 신첩이 가더라도 정안군을 데리고 가야겠다”며 불안해했다.
'육룡이 나르샤' 44회 예고편에서는 이러한 강씨부인의 불안이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씨부인이 임종을 맞이하면서 이방원에게 "세자를 지켜달라.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간청하며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에 이방원은 강씨부인의 손을 뿌리치며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이성계(천호진)은 인상을 구겼다.
한편, 44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이 모든 관직을 내려놓고 물러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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