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즈인더트랩 종영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오늘부로 종영한다.
1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치인트' 마지막 방송에서 박해진(유정 역)은 홍설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설이와의 만남, 자신의 과거 언행과 행동을 되돌아봤다.
박해진은 자신의 아버지가 김고은에 대해 차갑게 던지는 말을 들으며 "내가 과거에 남들에게 했던 말, 짓밟는 게 무엇인지 이제 알았다"고 깨달았다.
그때 김고은은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다. 김고은은 박해진의 손을 잡으면서 그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박해진은 "내 옆에 있으면 넌 또 상처받게 될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손을 놓지 않아도 되냐고 속으로 되물었다.
이어 김고은은 정신이 돌아왔지만, 박해진은 병원에 없었다. 박해진은 박민지, 남주혁이 병실에 찾아올 때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오희준은 김고은에 병문안을 와 "인하가 너무 걱정된다. 유정 아버지가 인하를 거기 넣었다는데 설이 네가 유정한테 말해줄 수 없을까"라고 부탁했다.
한편, 박해진은 방 안에 혼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박해진은 아버지의 연락도 거부한 채 김고은이 퇴원할 때까지 그의 병실을 찾지 않았다. 서강준은 퇴원한 김고은의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아무리 사죄해도 모자라겠지만 죄송합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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