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배우 강동원 측이 루머 유포에 강력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한 매체에 의해 강동원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강동원과 배우 A씨가 가수 B씨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강동원과 A씨의 열애설은 앞서 수차례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던 바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입증할 만한 근거가 없는 소문인 것으로 밝혀져 잠잠해졌으나, 이번에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강동원 본인이나 소속사 역시 소위 ‘찌라시’처럼 퍼져 있는 이러한 소문을 모르지 않았을 터. 더군다나 지난해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다른 여배우와의 열애설로 난감한 상황을 경험했던지라 이번에는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A씨와의 열애설을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이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두 사람을 소개했다는 B씨에 대해서도 '황당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해당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 배우에게도, 그리고 열애설 상대 여성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루머를 이번 기회에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밝힌 것이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해 ‘검은 사제들’부터 지난 2월 3일 개봉한 ‘검사외전’까지, 연속으로 히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는 영화 ‘가려진 시간’ 작업에 매진 중이며, 이병헌, 김우빈과 함께 영화 ‘마스터’에 캐스팅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