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JTBC 화요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 허경환과 오나미가 출연해 화제다.

1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은 오나미의 '3종 이상' 감동 생일 이벤트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최고의사랑 오나미 허경환
사진:최고의사랑 오나미 허경환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촛불 이벤트, 선물, 편지, 쿠폰까지 전달했다. 허경환을 위한 편지에서 오나미는 "멋지게 허봉 나아주신 허봉 부모님께 고맙다. 허봉의 피앙세!"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너를 피함세"라고 말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나미는 '애교 쿠폰', '허그 쿠폰', '백지 쿠폰'을 건넸다. 오나미는 백지 쿠폰에 무엇이든지 써서 자신에게 요청하라고 말했다.

오나미의 세심한 내조를 보면서 신봉선은 "조강지처다"라며 감탄했다. 또 오나미는 이벤트 전에 직접 만든 '하트 모양 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선보였다. 미역국을 먹으며 허경환은 "밥을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맛있겠다"라고 말하며 음식에 만족했다.

미역국을 먹는 허경환을 보면서 신봉선은 "쟤가 음식을 다 먹잖아."라며 그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지선은 "입에 맞습니까?"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엄지로 따봉을 그려 보였다. 허경환은 행복하고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준비한 게 없네."라고 미안해하기도 했다.

이어 생일 이벤트에 감동한 허경환은 '허그 쿠폰'을 썼다. 허경환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나미를 뒤에서 안아 주는 선물을 주었다. 허경환은 백허그를 하면서 "의미는 두지마"라고 무심하게 말해 개그우먼 관객들의 환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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