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훈이 아기 아빠로서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86회에서는 안수호(훈 분)가 최지아(주다영 분)를 위해 아기침대를 보여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임신했다는 전해듣고 지아에게 투덜거린 사실을 미안해 하며 지아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지아의 눈을 가린채 방으로 들어온 수호는 지아를 위해 준비한 아기 침대를 보여줬다.

이어 수호는 “지아 뱃속에 있는 우리 꿀꿀이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지아를 기쁘게 했다.

또한 수호는 “이거 사는데서 물어 봤는데 한 달에 아기 기저귀값 분유값 만해도 한 달에 20만원이 든다더라”라며 “막일도 하고 공연도 열심히 해서 우리 지아랑 뱃속의 꿀꿀이 위해서 열심히 살거야”라고 다짐했다.

이에 지아는 “너가 막일을 어떻게 하냐”며 불안해 했지만 수호는 지아와 아기를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지아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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