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정진영을 위기에서 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최강희 분)이 강석현(정진영 분)에 몰래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현은 비서실장과 만나 비자금에 대한 논의를 하려고 했다. 권수명(김창완 분)의 소행이었다. 강석현과 비서실장은 서로에게 "연락을 해서 왔다"고 말하며 먼저 만나고자 한 이유를 물었다. 강석현이 스위스 문서에 대한 말을 꺼내려는 순간 신은수가 등장해 "멈춰요"라며 대화를 막았다.
신은수는 해당 장소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사실을 진형우(주상욱 분)으로부터 들었기에 알고 있었다. 당황한 강석현에 신은수는 "지금 당신들 카메라에 찍히고 있다. 여기서 당장 나가라"며 강석현을 위기에서 구했다.
카메라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권수명은 진형우를 향해 "네가 말했냐. 그걸 여자한테 말하냐. 모든 영웅들이 다 여자 때문에 망하는 거다"라며 진형우를 책망했다. 진형우는 신은수의 두 번째 배신에 속으로 분노를 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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