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서지석이 최정원에 프러포즈를 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단별(최정원)에 프러포즈를 하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현은 앞서 단별에 약속한대로 주영(김정훈)의 납골당을 함께 찾았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주영의 납골당 앞에 무릎꿇고 앉은 단별의 뒤에 선 강현은 “공주영씨 나 신강현이라고 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현은 주영의 납골당 앞에 “고맙다는 말씀드리러 왔다”며 “그리고 고단별씨 나한테 보내줘서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주영을 향해 인사를 마친 강현은 단별을 일으켜세우며 “네 남편 보는 앞에서 할 말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 앞에 마주하고 선 단별에게 “난 앞으로 너랑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라며 결혼해줄 것을 전했다.

단별의 놀란 모습에 강현은 “너도 평생 내 옆에 있어줄거지?”라며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반지를 꺼내 손에 끼워줬다.

강현은 “그래줄거지?”라며 단별의 마음을 확인하며 “사랑한다, 단별아”라고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호덕(유지인)의 이별선언에 앓아누운 상국(최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