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순덕이 심봉산에 무림학교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법공(장광)이 새로운 교수들을 대거 데리고 온데 이어 천의주를 찾기 위해 혈안이었다.
시우(이현우)는 선아(정유진)에게 내일부터 새로운 수업이 시작될 거라면서 더이상 수업을 빠지면 안 된다 했지만, 선아는 그저 멍한 얼굴일 뿐이었다. 시우는 선아에게 빨리 일어나라며 선아의 기운을 북돋웠다.
순덕(서예지)은 심봉산(이문식)을 돌보면서 "내가 무림학교 다니는 게 아빠를 그렇게 힘들게 하는 거예요?"라 물었고, 심봉산은 심기가 불편한 듯 자리에 누웠다. 순덕은 심봉산에 "혼자만 끙끙 앓지 말고 나한테 얘기해줘요"라며 심봉산과 무림학교 그 관계에 대해 알고자 했지만, 심봉산의 입은 닫혀 열리지 않았다.
치앙(홍빈)은 순덕에게 "멋진 남자"라는 것을 증명해 보일 거라면서 목걸이를 그때 주겠다 말했지만, 이내 손바닥 위에 놓인 순덕에게 줄 목걸이를 치앙은 바닥에 던져버리고 말았다.
시우 역시 순덕을 떠올리면서 "함께 있을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돌아갈게"라는 말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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