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이 정도전의 요동정벌을 막아선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정도전(김명민)이 이성계(천호진)에게 요동정벌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 이방원(유아인)은 간난(전미선)을 찾아 정도전의 행방을 물었다.

앞서 이방원은 이성계를 찾아갔지만 그가 정도전을 만나기 위하러 떠난 것을 눈치 채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이성계와 정도전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려는 이방원을 붙잡은 간난은 “주체가 황위를 되찾기 위해 남경으로 대군을 몰아간다면 정도전은 아마도 바로 요동으로 북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육산 선생(안석환) 역시 “그리된다면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하시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체가 움직일 것에 대해 간난이 “칠할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자 이방원은 “아니오, 팔할 구할 그 이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화를 듣고 있던 무휼(윤균상)은 자신이 주체와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중원과 요동이라면 상태는 자명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방원은 “주체는 요동을 버리고 반드시 금릉을 향해 20만 대군을 몰아갈 것입니다”라고 확신했다.

정도전이 요동정벌에 성공했을 때는 염려하며 간난은 “대군마마 이 전쟁 막아내셔야 합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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