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법공이 새로운 교수들을 소개했다.
학생들이 돌아왔다. 법공(장광)은 "김대호 교수가 괜한 짓을 했군.."이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선아(정유진) 걱정에 치앙(홍빈)이 찾아갔지만, 선아는 나가달라 말했다. 치앙은 "생각해보니까 나보다 마음이 더 지옥같은 사람이 너일 것 같더라"면서 선아를 걱정했다.
치앙 역시 이 모든 상황이 화나고 슬프다면서 무림학교에 자신을 두고 간 아버지 왕하오(이범수)가 용서가 안 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래도 치앙은 "그래도 어쩔 수 없겠지, 내 아버지니까"라며 선아에게 천천히 하나씩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겠냐며 아버지를 대신해 선아에게 사과했다.
법공은 교내 학생들과 교수들을 한 곳에 모았고, 무림학교가 더이상 무송(신현준) 개인의 것이 아니라며 새로운 교수들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동요했고, 법공의 소개를 받은 새로운 교수들이 무송의 안일한 교육방침을 꼬집으면서 어두운 기운을 뿜어댔다. 학생들과 교수들이 모두 멍하니 있는 사이 그렇게 법공의 전략대로 일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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