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돌아온 기억을 말하려는 송지은이 방해를 받았다.
1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윤선영(최수린 분)이 오봄(송지은 분)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태호(김민수 분)는 국희(최명길 분)에게 자신의 기억을 말하려는 오봄(송지은 분)을 막았다. 이에 마루(이재준 분)와 태호는 몸싸움을 벌였다.
아란은 오봄과 마루에게 알아도 모르는 듯 살라고 경고했다.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란에게 윤선영(최수린 분) “휴일인데 청소기 좀 돌리고 하지 뭐하고 왔냐?”라고 타박했다. 이에 아란은 “저 놀다 온 것 아니다. 새벽부터 회사 다녀왔다”라며 반박했다.
또한 선영은 “우리 태호 아버지랑 너희 동생이 과거에 꼬인 오해 있나본데 큰 허물인 냥 너희 시아버지 태호 우습게보지 마라”라고 다그쳤다.
아란은 알았다며 방으로 들어갔고 선영은 방으로 따라 들어가 옷들을 다 다려놓으라고 압박했다.
이에 아란은 세탁소에 전화를 걸어 “세탁소죠? 다림질 맡길 거 있으니 지금 가지러 와라”라고 무시했다. 이에 선영은 “세탁소에 맡길 거면 내가 너한테 뭐 하러 가져와?”라며 따졌다.
이를 본 태호와 안길수(김유석 분)이 말리자 선영은 “얘 버르장머리 고치려고 한다”라며 소리를 높였다.
또한 풍길당에서는 경쟁사에서 연미주와 유사한 상품이 발매돼 태호(김민수 분)는 회의에서 오봄이 자신의 아버지를 고발할까봐 불안해했지만 오봄은 경쟁사의 신제품이 다른 주조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태호는 오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이에 오봄은 “왜 이러세요 팀장님”이라며 당황해 했고 태호는 “20년 전 우리 아버지가 봄이씨에게 한 짓 제가 다 안고 갈게요”라며 사과했다.
이에 오봄은 “전 진실을 원할 뿐이에요”라고 밝혔다.
이 광경을 목격한 태호의 엄마 선영은 “태호야 너 왜이래”라며 노발대발했고 봄이에게 “이런 독한 것”이라며 따귀를 날렸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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