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즈인더트랩 16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마지막화가 방송되었다.
1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치인트'에서 김고은(홍설 역)은 박해진(유정 역)의 동행 하에 응급 수술실로 실려갔다.
박해진은 김고은의 보호자로서 수술실 밖에 서 있었다. 그런 박해진에 김고은의 가족들이 찾아왔다.
박해진은 가족들에게 "갈비뼈가 부러져 골절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치의는 간과 폐에 손상이 있어 수술을 했으며, 몇 시간 후에 깨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성경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이성경은 김고은을 밀쳐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취조를 받았고, 그때 박해진이 경찰서에 찾아와 이성경을 붙잡았다.
박해진은 뒤집힌 눈으로 이성경을 노려보았다. 이성경은 "사고야, 난 잘못 없어. 너 때문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런 이성경에게 박해진은 "만에 하나 설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가만 안두겠다. 죽여 버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서강준은 경위를 파악하고 김고은이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서강준은 김고은의 가족들에게 이성경 대신 사과하면서 "죄송하다. 제가 다 책임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 서강준에게 박해진은 "그러게 일찍 떠났으면 좋았잖아. 네가 무슨 염치로 그앨 봐"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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