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슈가맨’ 임정희가 쇼맨으로 출연해 김조한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가수 임정희와 김조한이 ‘쇼맨’으로 등장해 각각 이현섭의 ‘My love’와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R&B 버전의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날 임정희가 불렀던 이현섭의 ‘My Love’는 하지원, 조인성,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OST로 많이 알려진 곡이다.
임정희는 프로듀서 로코베리와 함께 ‘My Love’를 청아한 음색으로 애절한 감성을 선보여 ‘슈가송’을 색다르게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정희의 무대를 본 이현섭은 "울컥한 것을 참았다. 이제는 이현섭의 '마이 러브'가 아닌 임정희의 '마이 러브'로 가져가셔야겠다. 그동안 너무 이현섭의 마이러브로 묵혀있었다. 저는 마음 편하게 넘겨드릴 수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정희와 김조한의 대결에서는 임정희가 10대, 20대, 40대의 마음을 사로 잡으면서 김조한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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