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인트 스페셜
지난 1일 방송된 tvN ‘치즈 인더 트랩’의 16화는 곧이어 ‘스페셜’ 방송까지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된 ‘치즈 인 더 트랩’ 스페셜 방송에서는 드라마 첫 대본 리딩 현장부터 마지막 종영 촬영장의 모습까지 공개되었다.
먼저 박해진은 개인 인터뷰에서 유정 역할에 대해서 밝혔다. 그는 “멋있는 선배고 멋있는 캐릭터다. 닮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인상 깊었던 드라마 장면에 대해 “(유정이) 아버지에게 억압받고 자라서 순수한 아이 같은 모습이 있는데, 그런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고은은 자신의 ‘홍설’ 역 캐스팅에 대해 “웹툰이 원작으로 있어서 부담이 되었다. 제가 팬의 입장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작품에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박해진과 서강준과의 술집 촬영 현장에서는 직접 술을 마시는 연기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고은은 작품 촬영 현장에 대해 “배우들과 한 명, 한 명 소통하는 모습이 감사했고, 화기애애한 현장이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서강준은 메이킹 영상 촬영을 위해서 직접 피아노 연주 시범을 보이기도 하고, 백인호 역할에 대한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백인호 역에 대해 “웹툰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 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백인호가) 웹툰 보다는 더 따뜻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백인하 역의 이성경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굉장히 기억에 남는 캐릭터고 거침이 없다. 처음에는 사이코같다고 생각했지만, 사랑스럽고 허당끼도 있어서 매력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성경은 말투와 발성, 표정까지 일일이 연습하고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30분간의 ‘치인트’ 스페셜 영상은 배우들과 캐릭터, 전체적인 스토리와 드라마의 기획 의도까지 밝혔지만 시청자들은 시원섭섭하면서도 뜻뜨미지근한 스페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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