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초음파 사진 공개
지난 1일, 탤런트 및 모델로 활동해 온 정가은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방송된 tvN 화요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 정가은은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택시 방송의 MC를 맡고 있는 이영자는 정가은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해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했다.
정가은은 "이제 5개월 됐다."고 말하면서 사진을 내밀었고, 해당 사진 속에서는 아이의 작은 머리와 눈, 코가 흐릿하게 보였다. 이를 본 이영자는 감동한 나머지 "언니가 결혼식 못 갔으니, 축의금 대신 유모차라도 사줘야 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어 임신 5개월에 접어든 1월의 신부 정가은에게 "행복해 보여.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영자는 "30년 넘게 각자 살다가 같이 사는 기분이 어떠냐"면서 남편에 대해 물었다.
정가은은 자신의 남편에 대해 "코를 심하게 고는 데도, 저는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촬영하는 동안 온종일 군것짓을 입에 달고 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는 과자를 계속 섭취하면서 "아이를 위해 먹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가은 5개월이라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정가은 아이 초음파 사진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남편과 행복하게 오랜 결혼생활하시길 바랄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