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내방의 품격
tvN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 방송돼
2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내방의 품격' 10회는 '도심 속 산장 인테리어'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자신의 대저택에 딸린 벽난로를 소개했다. 천명훈은 벽난로에 대해 90년대 가격으로 300만 원 대라고 소개했으며, 집에 벽난로를 설치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꼭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겨울 초반에는 벽난로를 사용하기 위해 장작을 패다가, 겨울 중반과 후반에는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잘못하면 애물단지가 될 수 있는 벽난로에 대해 "트럭이 와서 장작을 그냥 두고 가면 직접 패야 한다."라고 말했다.
천명훈의 집에 이어 '방스타'의 집이 공개되었다. 44년된 27평 단독주택의 대변신을 이룬 방스타의 집은 인테리어 전에는 창고 수준이었다. 같은 집이었지만, 변신 후에는 포근한 느낌의 벽난로 산장집이 완성되었다. 이를 목격한 패널들은 "아까 같은 집이다"라고 말하면서 너무 느낌이 있다고 감탄했다.
안방 한 가운데 벽난로가 설치된 산장집은 원목의 조화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하루 방문자가 20만 명에 달하는 파워 블로거의 작품이었다. 인테리어 전문가는 해당 집에 대해 "알래스카 별장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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