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한밤의 TV연예’
‘한밤의 TV연예’에 배우 김민종의 스토킹 사건이 전해졌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김민종을 스토킹 한 30대 여성 황 모씨의 사건을 보도했다.
김민종을 스토킹 한 황 모씨는 3번의 스토킹으로 인한 2번의 입건이 있었다.
황 모씨는 김민종의 가사도우미가 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비밀번호를 알아채 김민종의 침실에 누워있기도 하고 핸드폰 액정을 깨트려 초인종을 부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황모 씨는 김민종과 자신을 연인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김민종 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 소속사 측은 "구속이 되거나 개인에게 큰 불이익이 된다면 나서겠지만 지금 상태는 큰 사건이 아니다"면서 "지금은 불구속 입건 벌금형일 뿐이다. 벌금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한밤에서는 스타들을 스토킹한 스토커들을 분석했다. 스타들을 스토킹 하는 스토커들은 대부분 애정망상을 보이며 사생활 공간을 침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김종진 씨를 스토킹 한 스토커는 아내 윤승신 씨의 머리를 때린바 있고 배우 도시원 씨는 스토커에 의해 5시간 동안 감금된 바 있다.
이날은 중국 팬이 조인성의 자택을 침입한 경우와 서태지의 자택 차고에 침입해 차량 안으로 난입한 사건 또한 소개됐다.
이에 한밤 측은 스토킹에 대한 처벌은 미미한 벌금 수준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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