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대박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의 갈등이 요동을 두고 최고점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 방송분은 방송 이후에도 관련단어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번에 입증했다.

사진 : SBS ‘대박’
사진 : SBS ‘대박’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 방송의 마지막에는 후속작 ‘대박’의 예고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SBS 월화드라마로 3월 편성이 확정된 ‘대박’은 여진구, 장근석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이날 공개된 ‘대박’ 예고편에는 왕권을 둘러싼 분쟁을 예상케 하는 카피문구들이 공개됐다.

장근석이 등장하는 영상에는 “살아서는 안 될 왕의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긴 머리를 동여묶은 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여진구가 등장하는 영상에는 “왕이 될 수 없는 왕의 아들”이라는 문구와 그윽하지만 비장한 눈빛을 드러내는 여진구가 담겨 있었다.

뒤이어 “운명을 거스르다” “숙명에 맞서다” 등의 문구가 등장하며 ‘대박’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조선을 놓고 벌이는 단 한 판의 게임을 벌이는 두 남자의 운명을 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