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쿡가대표’ 최현석이 첫 1승을 거뒀다.
2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첫 대결 상대인 홍콩 팀에게 잇다라 승부를 내주며 ‘쿡가대표’ 팀 셰프들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최현석은 이원일과 팀을 이루어 치러진 전반전에서 자신의 특기인 분자요리를 선보였다.
요리 재료로 돼지 뇌와 트러플을 선택한 최현석은 간장 분말 소스를 곁들인 돼지 뇌와 푸아그라 튀김을 완성해냈다.
최현석 이원일은 종료시간 3초를 앞두고 가까스로 음식을 내놓는데 성공했다. 최현석 이원일에 맞선 홍콩팀의 데빌과 가이는 돼지 피와 트러플을 선택해 이 두가지 재료를 믹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쿡가대표’ 팀에 앞서 홍콩팀의 요리를 맛본 미슐랭 3스타 셰프는 “매우 혁신적이고 독특하다”고 평가를 내렸다.
이어진 ‘쿡가대표’ 팀 요리를 시식하던 미식가는 입에 음식을 넣자 이내 “정말 맛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현지 요리사는 “돼지 뇌는 보통 누린내가 나는데 이 요리를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들로부터 경기의 결과를 전해들고 온 헨리는 출연진들에 “5대0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켰다.
공개된 경기의 결과는 ‘쿡가대표’ 팀이 호쾌한 만장일치 승부를 거부며 그간 연패의 서러움을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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