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예림이네 만물트럭’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가 예림이의 신랑감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3화에서는 만물트럭 장사를 위해 목포에 도착한 이경규 이예림 부녀와 유재환 3인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장사를 마친 3인방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중국집으로 향했다.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중국집에서 이예림과 유재환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이경규는 이를 예의 주시하며 "둘이 촬영없을때 전화통화도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예림과 유재환은 "카톡은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럼 술도 마셨냐"라고 물었고, 유재환은 "한번 마신적 있다"라고 답해 이경규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를 듣던 예림이는 "아빠는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 누구든 상관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당황한 이경규는 "유재환 만큼은 안된다"라며 "너 몸도 그렇고... 돈까스 같은거만 좋아하고 그래서 싫다"라고 이상한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예림이는 인터뷰를 통해 "재환 오빠가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예의 바르고 어른들에게 깍듯하게 대한다. 그런 점에서 아빠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빠의 진짜 속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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