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조달환이 탁구경기에서 최종 우승했다.

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 선전 기원 프로젝트 제1탄 '탁구 편'으로 꾸려져 오만석, 이종범, 조동혁, 강균성, 조달환, 유재환, 손동운, 보미 등 연예계 탁구 고수들이 출연했다. 8강전 첫 게임으로 야구선수 이종범과 강호동의 대결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초반부터 이종범을 압도하며 점수를 올렸고 7대 11로 강호동이 승리했다.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이에 이종범은 “야구할 때보다 더 긴장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에이핑크 보미는 과감한 스매시를 선보이는 등 의외의 실력을 뽐냈으나 오만석에게 5대 11로 패배했다.

손동운은 10대 8로 2점차까지 따라 붙었지만 마지막 서브에서 실수를 범해 8대 11로 조동혁이 승리했다.

또한 강균성은 조달환에 6대 11로 패배했다.

4강전에서 강호동은 11대 2로 조동혁을 완벽 제압했고 조달환은 오만석과의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강호동과 조달환은 팽팽한 경기를 벌였지만 조달환이 백핸드 푸시로 점수를 따내며 11대 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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