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이유 없이 오래 지속되는 피로가 나타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는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은 체내에 비타민 함량이 부족하다든지 전해질이나 미량 원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피로가 쌓이게 되면 뒷목, 어깻죽지, 날갯죽지 주변에 통증을 많이 호소하게 된다. 만성피로는 간단한 체조를 통해서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선 목과 어깨 결림에 좋은 동작은 고개를 숙이고 10초, 머리를 뒤로 젖히고 10초 간 유지하면서 경직됐던 경추와 어깨근육을 이완힌다.
등과 허리에 통증이 심하다면 양팔을 앞으로 쭉 뻗은 채 등을 동그랗게 말아서 10초 간 유지하면 날개뼈 부위도 시원하게 풀 수 있다.
등을 펴고 양팔을 뒤로 뻗어주고 중간 중간 휴식하면서 동작들을 반복하면 뭉쳤던 근육을 풀고 피로도 덜어낼 수 있다.
또한 만성피로에는 비타민 섭취도 중요하지만 숙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밤잠을 부르는 음식인 체리, 호두, 바나나, 대추 등이 눈길을 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호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좋은 간식이 된다.
또한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대추는 마음과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숙면을 유도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