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최고의 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연인' 60회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재봉틀 사고 트라우마로 쓰러졌다.
이날 쓰러진 강민경을 옮긴 것은 강태오가 아닌 곽희성이었다. 곽희성은 그를 안고 자신의 공간으로 옮겼으며, 하루 쉬라면서 집까지 바래다주겠다고 나섰다. 그런 강민경에게 김유미는 "지금 본부장실에서 나온 것 맞지? 이 야심한 시각에 단둘이 뭐했을까"라고 따져물었다. 곽희성은 그런 강민경에 대해 "아름 씨 몸이 안좋다. 바늘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신을 잃었으니 잘 보살펴달라."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작업실에서 강민경을 달랬고, 강민경은 "재봉질을 못하겠다. 너무 무섭고 겁난다. 경합이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강민경에게 김유미는 "두 남자에게 동정표를 얻으려 꾀병 부리는 것 아니냐"라고 독설을 했다.
강민경은 분노하며 "양심이 있으면 사과하라. 너 때문에 재봉틀에 다친 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유미는 강민경의 손을 민 일에 대해 고의가 아니고 실수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민경은 경합을 위해 천을 공장에 맡겼고 이 모습을 김유미가 은밀하게 감시하고 있었다. 김유미는 또 음모를 꾸미려는 듯, 가만히 경합을 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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