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예림이네 만물트럭’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가 목포 인심에 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3화에서는 새롭게 단장된 만물트럭을 이끌고 전라남도 목포의 한 마을을 찾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 3인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우여곡절끝에 목적지 목포에 도착한 이경규 이예림 부녀와 유재환은 먼저 팔 물건을 구입하러 시장으로 향했다.
목포의 물가는 생각보다 너무 쌌고, 이경규는 폭풍 쇼핑에 돌입했다. 그는 후한 목포 인심에 콩나물 5000원을 스타트로, 삼겹살 2Kg, 귤 1박스, 미나리 5묶음, 쌀과자 2봉지를 구입했다.
특히 그는 정육점에가서 엄청나게 고기를 사들였고, 이 모습을 본 이예림과 유재환은 “우리 너무 많이 사는거아니야?”라며 걱정을 하자 “이게 타 투자야! 빨리사”라고 통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세 사람은 총 10만원이 넘는 물건을 구입했고, 이경규는 "이제 목포에 내려와서 살아야겠다"라고 목포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목포의 한 마을에 도착해, 새 만물트럭을 개시했다. 특히 이경규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할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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