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방의 품격

tvN '내방의 품격'의 10회가 방송되었다.

2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내방의 품격'에서 방스타 부부는 '비밀의 가벽'을 인테리어 꿀팁으로 소개했다.

사진:내방의품격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남편은 부엌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설치된 가벽에 대해 "수도관이 동파된 적이 있는데, 수도관과 전선을 가리려고 가벽을 설치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가벽은 단순히 벽으로만 세워진 것이 아니라, 원터치 자석 문이 달려 있어서 이를 열면 안쪽에 서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삼나무로 만들어진 가벽에는 수납장과 책장이 함께 들어 있었다.

방스타는 해당 가벽과 수납장에 대해 "각목 1만원 대, 경첩 1만원 대, 삼나무 10만원 대, 원터치 자석 2천 원이 들어 총 14만 원대가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비밀의 가벽은 부엌뿐 아니라 벽난로 근처에도 있었다. 안방에 설치된 가벽은 내부 창고 공간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납장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다. 특히 수납장은 바퀴가 달려 있어 빼 내어 창고의 문으로 쓰였다.

이를 들은 인테리어 전문가는 "MDF가 페인트를 흡수하기 때문에, 초벌작업이 중요하다. 바니쉬를 세 번 정도 칠해야한다. 이를 아는 것은 업자 수준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스타는 철제로 보이는 부분이 원목에 벨벳광 페인트를 바른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총 5만 5천 원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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