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세 커플이 달달함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강태준(최재성 분)-이미달(유혜리 분), 오봄(송지은 분)-강마루(이재준 분), 안수호(훈 분)와-최지아(주다영 분) 커플의 달콤한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미달과 함께 분식집에 간 태준은 미달에게 “내가 좋아요 돈이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미달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람보다 좋겠어요”라고 했고 태준은 좋아하면서 미달을 쳐서 떡볶이를 흘리게 했다.

이어 태준은 휴지로 닦으라고 휴지를 미달에게 줬고 휴지 곽 속에는 만원 짜리가 연이어 나왔다.

태준은 “TV보니까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프로포즈하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해줄걸”라며 기뻐했다. 태준의 로멘틱한 프로포즈에 미달은 환호했다.

태준과 미달은 “우리 이제 영원히 서로를 지켜주며 사는 겁니다. 매일 밤 당신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당신이 내게 왔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사랑.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청접장을 함께 읽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태준은 “청첩장 가족들에게 먼저 줘야죠, 가족들 반대 무색하게 행복하게 해줄게요”라고 말했다.

또한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지아를 위해 수호는 사진관으로 지아를 데려가 혼례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눈물을 펑펑 쏟는 지아에게 수호는 “세상사람들 보란 듯 뮤지션으로 성공해서 부인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 이런 것 까지 해야해?”라고 말하는 지아에게 수호는“당연하지 이건 법적으로 우리가 부부가 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야”라며 혼인신고를 마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루는 오봄에게 집 계약서를 보여주며 “결혼식은 아버지 어머니 식 올리면 바로 올리자. 지금 내 머릿속에는 한가지 밖에 없어. 너 지키는 거. 그것 때문에라도 같이 살아야해 우리”라고 프러포즈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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