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13회가 방송되어 화제다.

2일, 오후 방송에서 장나라(한미모 역)는 정경호(송수혁 역)의 집에 자유롭게 드나들기 시작했다.

사진:한번더해피엔딩
사진:한번더해피엔딩

장나라는 노트북을 들고 정경호의 집을 방문했고, 정경호는 "남자친구 집에 노트북을?"이라고 말하면서 음란마귀가 쓰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장나라는 정경호에게 PT 자료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조사한 '직업 정보'를 소개했다. 그러나 정경호는 "잘나가는 CEO가 나를 먹여 살려주면 안되냐"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설거지도 잘하고, 셔터맨을 해도 좋다고 말했다.

장나라를 응시하던 정경호는 "이건 고문이다. 나 덮친다"라고 말했다. 그런 정경호를 장나라는 세게 밀어 넘어뜨렸다. 그러자 정경호는 "우리 나이에 뜸은 한의원에서나 뜨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장나라를 설득했다.

그러나 장나라는 감동적인 PT만 놓고 갔으며, 진도를 나갈 생각은 없어 보였다.

정경호와 장나라의 데이트는 매일 이어졌다. 정경호는 장나라가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한미모라면 구속받고 싶다"면서 애정을 보였다. 그런 정경호에게 장나라는 "혹시 내가 싫어져서 헤어지고 싶어도 문자로 남기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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