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의 첫 만남이 전해졌다.

2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가는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김지원 분)과 함께 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명주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가는 대영의 차 안에서 “저랑 같이 가시면 그 여친 밤새 후회하게 할 수 있습니다”라며 군복을 하얀 원피스로 갈아입었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어 명주는 “조건이 있습니다. 유시진 그 양반한테 나랑 사귄다고 얘기해 주십시요. 생긴게 영 내 스타일이 아닙니다. 기생 오라비같이 생겨서”라며 아버지가 점찍어둔 신랑감 유시진(송중기 분)을 떼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명주는 “저 이제 머리 푸르고 힐 신으면 완젼 예뻐지지 말입니다”라며 머리를 풀었다.

이를 본 대영은 “오늘 컨셉은 처녀귀신입니까?”라고 장났 쳤고 명주는 애교를 부리며 “오늘 컨셉은 천사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태양의 후예’는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KBS2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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