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프로듀스101’
2일 Mnet ‘프로듀스101’의 투표 방식이 바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net ‘프로듀스101’은 한 매체의 취재 결과 가상의 e-mail로 트위터 계정을 생성하게 될 경우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프로듀스101’의 투표 방식은 하루 1회 씩, 1회에 총 11명의 걸그룹 연습생을 선택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허점이 들어난 허술한 투표 방법에 ‘프로듀스101’ 제작진은 변화를 예고했다.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제 3차부터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캡차’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이 제작진이 내놓은 해결책이다.
사람과 컴퓨터를 구별하는 ‘캡차’ 시스템 도입으로 ‘프로듀스101’은 의혹이 제기되어 오던 부정 투표를 방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다수의 ID를 생성해 투표가 가능하던 시스템을 완벽하게 재개편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은 최초 101명의 연습생이 참가해 현재는 61위까지 커트라인을 적용하게되는 1차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홈페이지는 현재 4일 본방송 전까지 치러지는 2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투표 방식의 변화를 예고한 3차 투표에서는 35명의 연습생들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