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역대급 캐릭터로 웃음을 주고 있다.
2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지뢰 에피소드가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우르크에서 재회한 유시진과 강모연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특히 강모연이 위험지역에서 걷다가 무엇을 밟은 것 같은 느낌이 멈칫하자 유시진이 "그거 지뢰예요"라고 겁을 줬다.
이에 강모연은 매우 당황하며 "지뢰라구요? 그럼 나 죽어요? 영화에서 보니까 막 이런거 맥가이버 칼로 분해하를 사람들 있던데, 나 그거 봤는데"라고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유시진은 심각한 얼굴로 "나 그런사람 딱 한명 봤다. 강모연씨가 본 그영화"라며 등을 돌렸다.
이에 강모연은 유시진의 등뒤에서 "야 이나쁜놈아!"라고 절규했다.
이런모습을 본 유시진은 다시 돌아가 강모연에게 장난을 치며 자기가 대신 지뢰를 밟고 있겠다며 티격태격하다 결국 발을 떼고 둘다 넘어지고 말았다.
그럼에도 지뢰가 터지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된 강모연은 "뻥이었어요? 다 뻥이었어? 다 개뻥이었어!"를 연발하며 귀여운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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